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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[이정윤의 견제구] 고위공직자 '내로남불' 부동산 정책.."비겁한 변명입니다"

막스키 2020. 6. 28. 19:50

언제나 그렇지만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들은 다주택이 가능하고 우리같은 서민은 안된다.

정책을 입안하는 그 들은 그 들의 이익에 상충하는 정책은 절대하지 않는다.

그래서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하는 이유다. 

그래서 정책 결정권자가 되어야 한다.

세상에 평등은 없다. 선택적 평등만이 존재한다. 대통령이 문제가 아닌 정치가와 고위공직자들

그 들에 충성하는 하위 공직자들 이들이 문제다.

대통령이 바뀌어도 바뀌는 것은 없다. 바뀌는 척하는 것만 있을 뿐.

옛날이 틀린게 없다. 인사가 만사 !

 

 

 

https://realestate.daum.net/news/detail/main/20200625070004361

 

[이정윤의 견제구] 고위공직자 '내로남불' 부동산 정책.."비겁한 변명입니다" | Daum 부동산

청와대 본관 전경. ⓒ뉴시스 6‧17대책의 후폭풍이 거세다. 거듭될수록 숨통을 옥죄는 규제에도 집값 상승이 계속되자, 원망의 눈초리가 ‘내로남불’ 정부 고위공직자들로 향했다. 청와대 국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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